윈드피아 모던 보온 분유포트 다른

상품구매해본 전기포트 윈드피아 모던 보온 분유포트 쎄일 어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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윈드피아 모던 보온 분유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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윈드피아 모던 보온 분유포트 상품구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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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분유포트보다 저렴하지만 가성비 좋은거같음 | 분유포트목적으로 구매하였습니다.
첫째때도 안 샀던 포트인데, 유산균을 하루 한번 먹이는데 50도이상 비싼 유산균 죽는다해서 온도 설정 가능한 제품이 필요했음

장점:
-40도부터 5도간격으로 보온 온도 설정가능함.
-물이 닿는 모든 부분이 올 스텐이라 위생적임
-스텐제품인데도 처음 세척 시 연마제 묻어나지않음 식용유로 확인함
-온도 표시판이 별도 장치가 아닌 몸체 본체에 있어 부피가 다른 온도표시 분유포트보다 덜함
-100도로 끓고나면 별도 조작없이 처음 셋팅해놓은 보온온도로 자동 온도 떨어지고 유지됨

단점
-별도로 온오프 스위치 없고 코드 뽑아야 함
-100도로 끓고나면 설정온도로 떨어지는데 45도의 경우 3시간이상 걸림
-주둥이는 밀폐가 아닌 개폐상태에서 보온유지임
-전기세누 추후 다시 후기 쓰겠음

단점이 있지만 주변 추천할 정도의 제품이라 생각됨

추가 1
4개월 사용결과, 보온은 하루 24시간은 무리
아침까지 저녁에 쓰고 밤새 쓸건 다시 끓여 놓아야함
계속 오픈상태이기 때문에 찜찜하여 끓여서 그냥 보온병에 보관후 분유 타는데 사용
결론 그냥 물 끓이고 온도 확인용으로 적당

추가2
8개월 사용 결과
보온기능이 70도말고 80도도 셋팅이 됨을 발견
이 온도로 해놓으면 하루 종일 사용가능

분유 포트 이외에 잘 써먹게되는 기능 발견
따뜻한 물을 많이 마셔야 하는데 주전자 끓여서 담아놓지 않고 보온기능 이용해 따뜻한 차. 물을 매일매일 마시게 되었음
변비x, 피부 윤나고 좋아짐
감기 걸려서 생강차, 작두콩차, 도라지차를 굳이 펄펄 끓이지 않고 80도로 은근히 추출하듯 방치하면 하루종일 진한 생강도라지차를 먹을 수 있음 (심지어 뜨거움)

분유 포트로 생을 마감하면 티 메이커로 탈바꿈 할 예정

■■■주의사항 ■■■
내부 MAX선까지 물 부으면 끓을 때 물 백퍼 넘침
(생각치 않은 싱크대 청소 함, 콘센트 물 들어가 누전차단기내려감 ㅎㄷㄷㄷ 뻥 아님)
근데 또 맥스 선 밑에로 물 넣으면 몇번 마시면 없음
그래서 시간이 좀 걸려도 물 만땅 넣고 80도 셋팅추천함

추가3
감기때문에 매일매일 쓰고 보온으로 했더니 전기세 ㅎㄷㄷ함
한전에서 전화옴 ㅠ

코드뽑음
보온기능은 비추합니다.

대용량 보온병 사러갑니다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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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추천 3개월 사용 후 고장 | 5월6일 구매.
둘째아이 출산 후 60일후부터
6월25일쯤.
사용하기 시작했습니다.

첫째때 써보니 비싼거 필요 없더라고요.
처음엔 합리적인 가격에 물온도도 잘 맞춰지고 유지도 되어 만족하고 사용했으나..

9월경.
부터 보온이 되다 안되다 했습니다. 그냥 껐다 켰다 하며 쓰다

10월.
아예 물온도 유지가 안되고 온도가 저절로 올라가기 시작.

11월 29일
as시청을 했습니다. as가 너무 많아 최소 3주 걸린다는 답변.
불량이 얼마나 높길래 3주나..?ㅎㅎ
불량이 많다고 합니다..;

매일 분유를 타야하는데 삼주이나 없음 많이 불편할것 같아 한번 끓여놓고 분유 탈때마다 하루 네번 40도까지 끓으면 끄고 를 반복하며 사용했습니다.

그리고 어제 분유물 데우는데 차단기가 떨어지네요ㅋㅋㅋ 오늘 아침 다시 해보니 또..
다시 as문의하니 2주얘기하시네요..
너무 오래걸린다고 컴플레인 하니 다시 1주걸리다시네요ㅎㅎ
그냥 다른 제품 새로 구매 합니다..

구매기간 7개월.
고장 없이 사용한 기간 3개월ㅋㅋ
3개월 사용 적당하다 싶음 구매하세요.

동영상첨부가 안되어 아쉽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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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플하고 쓰기편해 추천해요♡ | 원랜 모*츠 포트를 집에서 쓰고 이건 친정용으로 샀었는데, 이젠 이걸 메인으로 써요.

빨리끓고 보온시간도 정해지지않고 지속돼서 좋아요. (모*츠는 시간좀지나면 꺼져서 낭패ㅠㅠ)

2리터 좀 안되게 들어가는거 같아요. 큰데 가벼워요. 플라스틱소재라서 시가 갈때도 아기 짐에 챙겨서 가지고 다니기에 좋아요.

화이트 주방 전체의 컬러와도 잘 어울려요. 은은한 유광 화이트고, 블랙은 써보진 않았지만 블랙이나 메탈느낌 주방이라면 예쁠 것 같아요. 테팔 주전자와 비교해도 손색없음!

그리고 무엇보다 작동이 넘 쉽고 편해요. 원터치로 끄읕~!
버튼도 딱 2개!(뚜껑여는버튼제외) 전원 누를 필요없이 가열용(끓이기)과 보온용(온도조절) 뿐.

누를 때 소리 안나서 더 좋아요♡♡♡
(다른 포트는 버튼 누르다가 그 소리가 너무 커서 자던 아기깼어요)

가성비최고! 온도도 한번 설정해두면 가열 버튼 하나만 누르면돼요! 데우기만해도 되고요. 분유포트로 완전 추천해요!! 아주 만족하며 쓰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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윈드피아 모던 보온 분유포트, WEE-10C(화이트)일단 기본에 쓰고 있던 보온형 전기포트가 소비전력이 낮아서 물 끓이는데 시간이 너무 오래걸려서 상대적으로 소비전력이 높고 내부가 스텐재질인 전기포트를 선택했어요.
– 장점
1. 물이 빨리 끓는다.
2. 포트 외부재질은 플라스틱이라 많이 뜨겁지 않다.
3. 뚜껑개폐가 버튼식이고 연결되어 있어서 편하다.
4. 온도표시가 디지털로 되어 있고 정확한 편이다.
5. 부피를 적게 차지한다.(접시 같은 조절장치가 아님)
– 단점
1. 온도설정은 일단 다 끓이고 식히는 방식이다.
2. 수위창이 없어서 내부에 물이 얼마나 있는지 모르겠다.

평소 커피와 차를 즐겨마시는 편이라 전기포트를 엄청 자주 쓰는 편이라 나름 고심하고 가격을 고려해서 고른 제품인데 굉장히 마음에 드네요. 다만 설정온도까지 온도를 올리는 방식을 봤을땐 분유포트로는 조금 부족한 점이 보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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윈드피아 모던 보온 분유포트, WEE-10C(블랙)단점 – 남은용량을볼수없네요….
맥스선도안에있어 불편해요ㅜㅜ

장점- 저렴한맛에쓰기좋아요
기존에 유리분유포트썼으나 유리깨짐으로
스텐샀는대 깨질일없고 온도도 5도씩 조절하는게맘에드네요

24시간보온되는게전오히려 좋네요
게으른엄마라 물끓여놓고잘때가많은대 아침에온도떨어져서
불편한적이많은대 그런걱정은없어요~~

두개단점빼고는만족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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윈드피아 모던 보온 분유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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